고난주간 , 4순절의 하이라이트, '예수님과 함께 한 기적의 마지막7일'이라는 제목으로 1층 교육관에 바울청년부가 주관하여 전시했다.
사진과 글, 면면히 들여다보고 또 자세히 다가가며 묵상해 본다. 여기에 성경 전체의 맥락이 숨겨져 있다.
십자가, 고난, 부활, 영생 이러한 단어를 빼고 감히 성경을 또 예수님을 말할 수 있을까?
4순절 개근자 76명, 오늘 시상하고 은혜를 함께 나누었다. 예수님의 오심과 십자가 사건, 부활은 이미 예수님이 오시기 전 700여년 전에 예고했다. 하나님이 이루셨고 응답하셨고 그 약속을 지키셨다. 2명의 청년회원의 세례식, 그리고 이어지는 영상의 부활절 칸타타,
부활(The Resurrection of the God)의 의미는
1)부활 사건은 예언의 성취, 이미 예언한 일들이 사실로구체화되었다.
2)부활은 영생의 약속
3) 부활은 영원한 승리, 사망 권세 무덤권세, 십자가의 능력이기에 그대로 실현되어 잠자는 자의 열매가 되었고 우리에겐 능략과 함이 되었다. 이제는 마귀의 올무에서 벗어나 사탄의 종에서 풀리고 죄로 부터 자유함을 받아 영원한 천국백성이 되었다. 이 놀랄만한 사건과 충격에 감사 또 감사 그리고 어찌할꼬!!!
우리에겐 소원이 하나 있네... 세상에 파송받은 모두가 선교사이다. 작은 교회이다. 이제 말씀으로 세상을 정복한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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