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코로나로 온전한 대면 예배가 어렵다. 주현절 1월 마지막 주, '주께 가까이' 사도신경, 대표기도 박대웅권사, 연진모 장로, 안재홍 장로의 기도, 이어서 막1:21~28까지를 유연승 장로님이 봉독했다.
연합성가대의 찬양,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목사님의 설교, 마치 귀신쫒는 이야기같은 스토리 텔링,
귀신(악령, 마귀)
Jesus drives out an evil spirits.
1)귀신은에수님의사역을 방해했다.
2)귀신은 사람을 사람답게 하지 못하게 한다.
3)귀신은 회당 곧 교회에서 주로 활동했다. 가버나움, 예수님의 공생애 주 사역지였다.
Jesus of Nazareth? Have you come to destroy us?
오늘의 말씀을 거울삼아 악의 세력을 이겨 승리하자. 아멘
우리에게 소원이 하나 있네. 할렐루야!!!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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