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신예배는 소그룹 지도자 즉 교구장과 속장을 중심으로 헌신예배를 드렸다. 명노천 선교부장의 사회, 최정남 교구장의 기도, 최선하 교구장 권사님이 성경봉독(요21:18~19)을 했다. 소그룹 지도자의 '사명' 찬양
'사명자의 축복' 이란 제목의 설교
1)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고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자. 19절 See, I am doing a new thing.
사명의 회복은 먼저 주님 사랑하는 마음을 회복하는 것이다. Then he said to him, Follow me
2) 사명은 십자가를 지는것...누구든지 자기를 부인하는 것, 십자가는 곧 축복의 통로
Jesus Reinstates Peter... 내 양을 먹이라 Do you truly love me more than these?
'Simon son of John' The third time, "Do you love me?"
사명은 원하는 것 원하지 않는 것까지도 포함한다.
* 사명을 잘 감당하니... 사람을 보내 준다. 물질을 주신다. 건강을 주신다.
부르신 곳에서... 따스한 성령님 그리고 김영숙 교구장의 헌금 기도
무엇보다 사명자는 결단이 중요하다. 결단의 기도...실천의 믿음 Amen!!!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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