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0일 오후예배는 랍비선교회(회장 이미선 권사) 헌신예배로 드렸다. 김청극 자문의 기도, 김영철 서기의 성경봉독(마 9:35-38)이 이어졌다. 회원일동의 찬양, '부름받아 나선 이 몸' 오늘 설교와 잘 부합되는 찬양이었다.
'추수할 일꾼이 되라' 의 제목으로 담임목사님이 증거하셨다. 추수할 일들은 많은데 일꾼을 찾고 부르시는 주님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사용해 주소서. 부름심에 응답해야 한다.
He had compassion on then. they were harassed and helpless, like sheep without a shepherd.
마9:36 목자없는 양에 비유: 긍휼과 자비, 불쌍히 여기는 마음 곧 예수님의 마음이다.
영혼을 향한 긍휼의 마음이다.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을 찬양하며 통성기도 했다. 오 주여! 긍휼과 자비의 마음을 주소서.
김수창 회계의 헌금 기도, 한 해를 넘기며 랍비선교회의 사명을 일깨우는 헌신의 예배였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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