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9-03-08 00:59

2019년 3월7일(창21~23)

이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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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끼는 것을 드리며-(22)

 

주님!

나약한 존재에게 무엇을 원하시렵니까?

당신은 우리에게 큰사랑을 배풀어

놀라운 은혜로 나의 분신이 이땅에 탄생했을 때

그 기쁨을 어찌 말로 표현할 수 있었을까요?

세상 모든 것을 얻는 기쁨에 교만치 않았습니다.

오직 당신의 뜻을 이루기에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분신을 제단 위에 놓고

당신의 뜻을 이루는 시험은 너무 가혹합니다.

어린 아들은 두려움에 떨었습니다.

! !

아들의 놀라움에 뒤로한체 당신의 뜻을 따르렵니다.

그것이 당신이 원하고, 당신을 믿기 때문입니다.

이제 모든 것을 당신께 맡기며 받칩니다.

당신의 이루는 곳에 음성을 듣게 하옵소서

 

 

 

-사라에게 향한 마음의 편지-(23)

 

사랑하는 당신에게 이글을 올립니다.

120년 동안 살면서 참 고생이 많았다오.

기나긴 세월동안 나의 욕심으로 당신이 원하지 않은 일에

평생을 속죄(하갈과의 관계)하며 살려하오.

누구나 현실에 억매여 하늘의 뜻을 모르는 것 같소

자녀를 준다해도 당신과 주변사람들이 믿지 않았으니

당연하리라 생각하오.

그러나 나는 믿었소

믿음이라는 두글자가 내마음을 감싸고

주님의 음성을 들었기에 나는 확신하였다오

 

내나이 100세에 귀중한 나의 분신 이삭

그때를 생각하면 세상을 다가졌는 느낌이였소.

생과 사는 주님이 주시는 간극

이제는 이별한 시간이요.

내가 할수 있는 일은 단지 당신의 육체의 안식처를 마련하는것이라오.(막벨라 밭굴)

내가 주님께 간구하는 것은 먼 훗날 주님이 부르시면 당신과 함께 묻고 싶은것이고

또 한가지는

사랑하는 아들 이삭이 대대로 큰 복을 받고 주님의 뜻을 이루기바라는 마음뿐이라오.

사랑하는 나의 아내!

천국에서 재회하길 고대하며 글을 줄이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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