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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28 01:25

나의 분신 , 유리병

이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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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분신 , 유리병

 

                                                                                              이  동훈

 

              1700도 용광로 열기를 가슴에 품고

              유리봉 파이프에 온몸을 다하여 불면

              병 공간 하얀 주둥이가 파이프에

              대롱대롱 붙어 나온다.

 

              빛을 발하고 새롭게 태어나는 잘록한 허리

             수정 빛 고운 얼굴,

             향기가 퍼져 그리움이 되어 뜨거움을 감싼다.

 

             오늘도 열기를 품고

             하루를 버틴다. 1년을 버틴다.

             생명을 이어지는 날 까지.

             아름다운 나의 분신을 보며

             다시 유리봉 파이프를 입에 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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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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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시는  땀을 주제로 써서 차하를 받은  시


 (사)시사랑 협의회 주관한  2016년 화성 시인 학교(7,23~7,24) 는 예비 시인 , 시를 사랑하는

약 90여명여명과 최동호시인 협회 회장(2017년도 만해대상), 맹문재(안양대)  방민호(서울대)

장만호교수 이준관시인,김구슬시인 등 유명문인,교수,평론가등  50여명여명이 참석하였고 .

장원1명,차하3명을 수상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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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째 미루워 온일이다.

취미로 시를 썼지만 평가를 받을 만한 곳이 없어 큰마음 먹고 참석하였다.

주제가 땀,매미,화성 인데 시간이 없어 잠자리에 들면서 썼다.(아침에 교정)

얼떨결에 받은상!  주님께 감사드린다.

지도를 해주신 방민호 (서울대 국문과) 교수님과 김선양 시인께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 시를 계속 쓴다면 주님에 향한 시를 쓰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희망을 가슴에 담고

쫄필을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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