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4일 금요일 밤 8시 본당에서 고난주간 예배를 드렸다. 성찬식과 세족식을 겸한 예배였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마시며 고난을 함께 하며 "십자가에서의 죽으심"을 깊히 묵상하였다.
나의 죄 때문에 감당하신 십자가, 그러나 이제는 나음과 승리, 환희, 감사, 감사
세족식을 통해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손수 씻기시는 그모습, 높아지기만을 원하는 우리들의 모습, 부끄러움입니다.
발을 씻기시며 섬김의 본을 보인 것처럼 우리도 "예수님 닮기 위해" 세족식을 하였다.
목사님이 장로님을, 장로님이 권사님을, 권사님이 집사님을, 그리고 집사님이 일반 성도를 그리고 학생의 발을 씻기며 "섬김의 삶"을 실습하였다. 생활속에서 늘 이러한 모습이 나타나서 어두움을 밝히도록,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