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주는 은급주일이며 구정(설)을 앞둔 예배를 드렸다. 왕상2:1~3, 위대한 선물이라는 특별찬양,
축복의 노래를 부르며 환영, "천국에 있는 이들의 소원" 조금은 색다른 제목의 설교였다.
본문으로 돌아가자. 다윗이 죽으며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한 말(David Charge to Solomon)
-여호와의 명령지키기,
-그 길로 행하며 법률과 계명과 율례와 증거, 기록된 대로 지키라=형통
믿음의 선진들의 가르침--- 이 땅위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까?
-먼저 떠난 영혼이 우리에게 바라고 하는 말, 천국에서 다시 만남
Walking in his ways and keep his decrees and commands
곧 믿음을 지킨다는 것은 무엇일까?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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