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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25 12:35

오래간만의 1,2,3부 대면 예배(1월 24일 주현절)

김청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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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잠잠해져 1부 9시 30분, 2부 11시30분, 3부 오후2시 예배를 드렸다.

2부 기도는 우상균 장로, 성경봉독은 이종월 장로님이 하셨다. 전체인원의 약 10%인 30명 선,  그래도 지난 번 온라인예배보다는 나았다.  은혜로운 준비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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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1~17절 까지의 '자신을 드러 내시는 하나님', '이 세상 험하고' 특별찬양,   주현절의 의미는,  

하나님은  1)예수그리스도를 통해 나타나심 

2)말씀으로 드러 내신다.

3)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역사하시고 나타내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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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예수님을 알려면 말씀을 통해 묵상, 삶 속에서 실천나고 인격적으로 만난다.  하나님은 나의 피난처,

  나를 지키시고 인도하신다. 

  한편  의로우신 공으로우신 재판장이 되신다.

   Lord My God, I take refuge in You. 

*이한결(고등부,수성고1년)학생에게 사)한국교육자선교회 회장의 모범학생 표창응했다. 믿음의 학생으로 더욱 신실하게 성장하길 함께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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