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주일 새벽은 젊은 청년부 주관으로 예배드렸다. 15명의 청년들이 함께 했다. 안세훈 회장 사회, 박성경 총무의 기도로 이어졌다. 이어지는기도학교 공과는 32장 금식기도(에스더 4장 13절부터 16절까지)였다.
낮 예배는 경배와 찬양으로 "예수 피를 힘입어 예배합니다" 리더인 강우진 청년의 찬양 인도, 이동훈 장로님의 대표기도, 마 10:34~39 홍경호 권사님의 성경봉독, 죄짐 맡은 우리 구주(연합성가대의 특별찬양) 교회소식은 영상으로 임영주 집사님이 늘 수고하고 있다.
십자가를 내가 지고(Jesus, I my cross have taken)/ 하나님께 합당한 사람은? 1)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2)자기 십자가를 지는 사람 십자가는 눈물, 감사로(빌4) 기도로 질 수 있다(눅22:40), 죽음으로 진다(바울은 나는 날마다 죽노라의 고백)
시험에 들지 않게 기도한다. 십자가의 사명 곧 축복이며 특권이다. 감당할수 있는 능력도 그분께서 주신다.
* I did not come to bring peace, but a sword. For Ihave come to turn a man against his father.
"무엇이 변치 않아" 봉헌찬송, 파송의 노래, 이제 다시 예배의 처소를 떠나 영적 전쟁터로 나간다.
이정찬 목사님의 축도(전 제일감리교회 담임 목사님)로 예배를 마쳤다. 사순절 기간 기도하고 말씀을 묵상하며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부끄럽지 않은 삶 속에서 영적깊은 교제가 있기를 함께 소망한다.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