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 두 번째가 시작되는 14일은 장학주일이었다. 임재 찬양으로 '주께 가까이' 교독문 127번(사순절4) 신앙고백, 대표기도는 김충근 장로님이 했다. 성경봉독은 박준신 권사를 대신하여 연진모 장로님이 했다.삼상1:21~28
특별찬양으로 연합성가대의 "백합화를 보라!"
"비젼있는 자녀 양육"이란 제목으로 담임 목사님이 설교했다. 엘가나(Elkanah)의 아내인 한나(Hannah)에게는 아이가 없었다. 당시의환경이나 여건으로 봐서는 엄청난 사건이었다. 그녀의 서원제는 믿음과 순종의 기도였다. 믿음의 기도는 열심, 노력, 희생을 초월한 1)하나님의 때 2)하나님의 뜻 3)하나님의 방법에 맞추는 것이다.
자녀를 드리겠다. 즉 믿음의 서원기도였다. 삭도를 대지 않겠다 즉 삼손과 같이 나실인으로 구별된 것.
자녀를 위한 기도는 1)성경의 진리를 깨닫게 한다 2)예수가 누구인지 알게 한다 3)삶의 목적, 공부의 목적을 알게 한다. 그래서 자녀로 하여금 다음 세대를 이어가며 하나님의 나라를 튼튼하게 세워 나간다. 이 거룩하고 엄숙한 사명에 감사와 감탄의 눈물이 난다.
사무엘이 3세가 되었을때 성전으로 올라감. 3년의 의미가 있다. 시편 15:1절에 ASK와 15:4절에 Answer이 있다. 본문1:28 so now I give him to the Lord, For his whole life he will be given over to the Lord.
사랑의 장학금---not 강요, show You
* 죠지뮬러의 기도: 54년 동안 기도해서 응답받은 사례
실천하는 믿음생활: 입으로 서원했고 믿음으로 간구했다면 반드시 이루고 실천하기
"나의 안에 거하라" 찬양---그리고 예물 봉헌과 기도(온전히 드리는 능동의 예배 행위) 찬송: "우리에게 소원이 하나 있네" 이 역시 드리는 예배 행위이다. 곧 드리는 것이 예배이다.
God bless you!!!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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