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월 2일 주일)은 새로운 출발 종강을 한다.
지난 주와 마찬가지로 복음성가 찬양을 하며 마지막 공과 공부를 했다.
그리고 유치부실로 옮겨 색다른 애찬을 했다. 케익, 딸기, 등 그래도 다른 음식으로 점심을 먹으며 이야기했다.
함께 여러분들과 식사를했다. 다음 주일에는 수료증까지 받는다.
목사님, 전도사님, 새 출발을 담당한 집사님과 권사님들도 함께 했다.
이제 시작이지만 차차 익숙해지고 정착될것으로 기대된다.
하나님의 충만한 은혜가 임하길 기도한다.
« 이전 천하보다 귀한 새 생명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해다음 »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