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꿈학생부 헌신예배

예꿈학생부(중고등부)가 30일 주일 오후 헌신예배를드렸다. 오는 8월 3일(목)부터 5일(토)까지 있을 하계수련회(영흥중앙교회)주제는 Decal co manie 예수 닮기로 박삼미 중등부장의 사회, 박혜빈 고등부 회장의 기도, 창세기 49장22절부터 24절까지를 김하은 학생이 봉독하였다.

학생부 일동의 찬양, 이어서 10대에 요셉과 같이라는제목으로  담임목사님께서 말씀 증거하셨다. 로버트슐러는 상상력은 운명을 바꾼다고 했다. 생각과 행동 습관이 인격을 그리고 운명(꿈)까지 바꾼다.

예수닮은 요셉, 절제와 고난도 훈련이며 이를 통해 우리들을 연단시킨다. 꿈을꾸며 발견하고 그것으로 집중하며 몰입해야 한다. Joseph is fruitful vine 꿈꾸는 자였기에 시험도 많고 컸으며 고난 역시 상상을 초월했다. 편안함과 안일함, 게으름과 무력함은 우리의 꿈을 좌절시킨다. 당당하게 그리고 야무지게  나아가자. 예수님의 마음으로

모든 상황속에서 찬양하며 모두기 기도했다. 연응찬 부회장의 헌금기도,  이렇게 헌신예배는 마쳤다. 오늘의 축복과 은혜가 한사람 한사람의 영혼을 흔드는 촉매제가 되길 함께 기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