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새해를 여는 행사로 성화의밤이 2월 12일 주일 오후6시부터 본당에서 열렸다. 오후 구정척사대회를마치고 바쁘게 스텝진들은 움직였다. 약간의;시간 지연, 예수 찬양단의 준비 찬양과 율동, 폭발적이었다. 연진모권사님(교육부장)의 개회 선언, 박삼미 학생 부장의 기도, 박헤빈 고등부장의 성경봉독(요16;13-14)담임 목사님의 "거룩한 봄이 오면: 제목의 말씀 증거, 성령 충만의 도가니였다. 가까운 영화교회, 북수원교회, 이웃의 교회들도 함께 했다 지역 연합행사로 어른보다 조금도 못 할 것이 없었다. 차세대의 꿈과 비젼, 미래를 역력히 보았다. 공연과 합창 오직 예수, 그들이 가는 곳엔 상상할 수 없는유혹과 도전이 엄습해 온다. 무엇으로 그들을 물리치며 이길 것인가? 오직 예수가 확실하게 그들의 마음에 자리잡길 기도한다. 그리고 그 예수가 그들에게서 떠나지 않도록 성령님이 강하게 역사하길 기도한다. 수고하신 전도사님과 교사들, 하늘의 신령함이 더 하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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