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9일 주일 오후 2시 여름 수련회(8월2일-4일, 제부감리교회)를 앞두고 헌신예배를 드렸다. 박삼미 학생부장의 사회, 최하영고등부 회장의기도, 박예찬 중등부 부회장의 성경봉독(약1; 21-25) 교사 및 학생 19명이 특별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Spiritual Retreat란 제목으로 담임 목사님이 설교하였다. 1, 우리는 영적인 존재 2, 영적싸움에서 승리해야 3, 그러기 위해 훈련되고 연단되어야 한다. 영적인 훈련,
이번 수련회의 주제는 하나님의 지혜로 빛을 비추는 삶(빌2:15)
모든 상황 속에서 찬양을 하며 결단의 시간을 가졌다. 점점어려운 교회학교 교사들, 지치고 힘들고 무기력해지기 쉽다. 무엇하나 쉬운 것이 없다. 오직 사명감 하나로 오늘도 내일도 숨가뿐 하루 하루를 보낸다. 이들에게 격려하고 힘을 돋아주고 용기를 잃지 않도록 더 기도해야 할 것이다. 세상 끝날 때까지 말이다. 힘 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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