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4일부터 15일까지 대부도 해오름 팬션에서의 청년연합수련회를 앞두고 12일 주일 오후 2시 헌신예배를 드렸다.
홍혜리 바나바 회장의 사회, 오현욱 바나바 서기의 기도, 김재근 디모데 서기가 전도서 11장9절부터 12장2절까지
봉독하였다.
청년이여 기억하라! 담임목사님의 외침의 설교,
-청년은 다양한 경험과 배움을가질 수 있다. 한편 하나님의 심판을 알아야 한다. 창조주 하나임을기억해야 한다.
그게 믿음이다. Remember your Creator!
청년들이 교회의 문화를 바꿀 수 있다. 숨어있는청년 이제는 나서서 변화의 주역이 되자! Changing Agent!
-삶속에서 잃어버린 은혜를 회복하고 찾아야 한다. ----믿음으로 서리라! 존재감을 찾으며 사명을 찾자.
박장우 디모데 회장의 헌금 기도, 1년에 단 한번인 헌신 예배이지만 청년들의 믿음으로 열방을 품으며 힘차게 나가길함께 기도한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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