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6일 주일 오후예배는 청장년 연합 헌신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김수창 권사님의 사회, 이진구 집사님이기도했다. 살전 2:4~12까지를 김성민 성도가 봉독했다. 회원 일동의 찬양, '주님의 일꾼'이란 제목으로 말씀 증거 하셨다.
부름받은 것 감사, 왜? 충성돼이 여겼기 때문이다.
1)복음을 부탁받았다는 확신, 너희는 주의 일에 힘쓰는 자가 되라
2)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겠다는 결단이 필요
We are not trying to please men but God, who tests our hearts.
3)사랑으로 섬기는 마음가짐
* 데살로니가에서 벌인 Paul의 사역을 생각해 보자(Paul"s Ministry in Thessalonica)
버나드쇼는 젊음을 젊은이에게 주기에 아깝다. why? 젊음이 귀한 줄을 모르니까...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을 찬양한 후 결단의기도, 봉헌기도는 김수창 권사, 청장년은교회의 주춧돌이다.
믿음으로 더욱 헌신하길 바라며...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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