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남 선교회(총*남자*선교회) 헌신예배를 드렸다. 비교적 2020년 일찍 드린 이유는 보다 왕성한 남선교회 활동을 기대하는 모두의 바램이고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이다.
안재홍 장로의 사회, 총무인 우상균 장로의 기도, 박대웅권사가 다니엘서 1:8~16절까지를 봉독했다. 회원 일동의 찬양은 330장이었다.
다니엘 처림이란 제목의 목사님의 설교 1)뜻을 정함 결국 히12:1~2처럼 내려놓고 포기하는 것,
무겁고 얽매이기 쉬운것을...
2) 뜻을 굽히지 않는 것, 다니엘은 모든 환상과 꿈을 깨달아 알더라
Daniel could understand visions and dreams of all kinds.
3) 구원의 기쁨, 신앙, 얻기 전에 버리는 것
다니엘은 왕의 음식과 포도주로 자신을 더럽히지 아니함.
* 신앙이란 무엇일까? 원초적으로 묻고 답하는 계기가 됨. 늘 자신에게 물어 보고 답해야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는 결단의 찬양...주님은 나의 산성 요새, 소망,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이현종 권사님의 헌금 기도, 송영과 축도, 더욱 남선교회가 쓰임 받기를 원한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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