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을 마감하며 노아선교회 헌신예배(회장: 이상용장로)를 드렸다.
이창재총무님의기도, 마1:18-25를 이학재 친교부장이 봉독했다. 특별찬양의 순서.
그리고 의로운사람이란 제목으로 담임목사님이 말씀 증거하였다.
요셉의 믿음, 그는 경건의 사람, 심사숙고하는 사람, 의로운 인내의 사람이었다. 성경에서 요셉은 의롭고 악에서 떠난사람이라고 칭찬했다. 오늘 말씀은 우리 모두가 한번 깊이 세겨보며 실천해야 할 교훈이다.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찬양하며 통성기도했다.노아선교회는네팔을 돕고 있으며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선교하고 있다. 너무나 귀하고 복되다. 갈렙의 85세의 사명, 아직도 할 일이 많다. 부르시는 그날까지 기도하며 그리고 더욱 인내하며 하나님의 은혜속에 알차고 복된 일들을 감당해야 한다. 너무 멋지다. 유연승 장로님의 헌금기도, 이렇게 한해가 다간다. 건강하여 더욱 충성하길 함께 기도한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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