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주일 여름사역을 마치고 사역을 보고하고 선교 결단예배를 드렸다.
이제 내년 2월 인도네시아 선교를 앞두고 온 성도가 결단하며 복음의 빚진 자(롬 1:14-15)라는제목으로 말씀 증거가 있었다. 영혼을사랑하는마음, 애절함과 갈급함이 분명 우리에겐 있다.
우리의 영이 죄악에서 해방되고 니느웨를 향한 복음의 열정이 활활 타오르길 성령님께 간구한다.
오후 제2남선교회 헌신예배(회장: 서용덕 권사), 이도현 권사님의 기도, 정래성 권사님의 헌금기도, 사랑과 믿음의 사람 빌레몬
바로 나와 우리가 본 받아야할 인물이다. 모든 영광을 주께 올린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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