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주일,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오후예배는 제1남선교회 헌신예배로 드렸다. 회장(김청극장로)의 사회, 정강헌 장로님의 기도, 이동순 권사님의 성경봉독(마 8:5-13), 심령이 가난한 자는 으로 특별 찬양을 드렸다. 백부장의 믿음이란 제목으로 목사님께서 말씀 증거하셨다. 차별하지 않 는믿음, 겸손한 믿음의 주인공, 믿음은 기적을 낳는다. 이스라엘인중 이만한 믿음을 가진 자가 없다고 할 정도로 믿음의 롤 모델이 되었다.
이제 종교개혁 500주년, 성경으로 돌아가자,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다시금 나와 우리들의 믿음을 점검하며 새롭게 되기 위해 회개하며 거듭나는 놀라운 축복의 시간이었다. 결단의 기도, 주 사랑이 나를 숨쉬게 해, 헌신은 결단이며 다짐이며 순종이다.
이제 헌신예배로 남선교회가 거듭 나길 소망한다. 사명이 생명보다 더 중하다고 했는데 선교의 기치를 높히 들고 앞으로 나아가자. 신현만 장로님의 봉헌기도, 이현종 권사님과 김영두 권사님이 함께 찬양함으로 더욱 돋보였다. 늘 드리는예배가 헌신의 예배가 되길 기대한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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