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주일 )오후 예배는 제3남선교회 헌신예배로 하나님께 영광 돌렸다. 회장(김봉겸 권사)을 대신하여 안재홍장로님이 사회를 했으며 이현종 권사님의 기도, 하대성 회계의 성경봉독(빌 2;24-30)과 회원 일동의 찬양을 올렸다.
에바브로디의 신앙이란 제목으로 말씀 증거를하셨다.
칭찬받았던 소 아시아 일곱 교회 가운데 빌라델비아 교회, 훈련된 성도로 무장된 빌립보교회, 자신의 일보다 교회의 일을 중시한 점, 자신의 생명보다 주님을 더 중히 여긴 마음, 남의 부족을 채우며 권면하고 기도하는 사람, 에스더의 죽으면 죽으리라. 이 시대에 필요한 믿음이다. risking his life to make up for the help you could not give me
Epaploditus의 신앙은 우리 시대가 요구한다. 경허히 수용하며 거룩한 희생을 기대해 본다.
주의 보좌로 나아갈때에 찬양속에 헌신을 결단하며 헌금을 드렸다.
조금재 권사(서기)의 헌금 기도, 축도로 예배는 마쳐졌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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