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2일(화)10시30분 본당 2층 예루살렘 성전에서 노인대학 개강 예배를 드렸다. 교회 봉고차는 이미 어르신들을 모시러 각 2회 씩이나 운행 중이었다.
사회봉사부장인 우상균 장로님의 사회로 시작하였다. 찬송28장, 기도는 선교부장인 김청극 장로가 했다. 성경봉독(안재홍 장로) 잠언 16:31, 학과교수 전체가 나와 특별찬양(3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을 하였다.
"노인의 긍지" 란 제목으로 서원석 담임목사님이 설교하였다. 헤밍웨이의 작품인 노인과 바다의 인용, 곧 노인과 인생의 위대함을 말해 주었다. 인간은 죽어도 결코 망하지 않는다. 산티아고, 백발은 영화의 면류관, 첫째의 강조점: 인격의성숙함과 성품의 온화함은 박수를 받을 만하다.
둘째; 빌 3:13-14 천국의 목표, 즉 구원의 상급 셋째는 의로운 길을 걸어가는 사람(고후4;16)
고레오 영감의 소개: 200년전 프랑스 사회상과 시대상 반영, 첫딸은 돈으로 귀족의 계급을 산다, 둘째는 은행가즉 딸에 대한 비 정상적인 부성애를 말한다. 자녀들에게 무엇을 물려 줄 것인가?
Gray Hair is a crown of splendor. it is attained by a righteous life.
교수 및 학과 일정소개, 광고, 광고에서는 차량 운행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고 확인하였다.
축도 그리고 이상용 장로님의 식사기도를 마친 후 각 학과별 등록 확인을 하였다. 약 3개월을 방학한 후 본당에서 85명이 예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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