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첫주 11여선교회 헌신예배를 은혜롭게 드렸다.
박삼미 회장의 사회, 임영주 총무가 대표 기도하였다. 회원일동의 하모니를 이룬 찬양은 동영상으로 촬영하여 유튜브에 올렸다.
서현정 서기의 아가서 6장 10절의 봉독, 그와 같은 신부는누구인가? 담임 목사님께서 말씀 증거해 주셨다.
아침 빛같이 뚜렸하게
달 같이 아름답고 해 같이 맑게
기치를 올린 군대같이 엄위하고
당당한 여자는 누구인가? 세상을 향해 자신감을 갖고 큰 소리칠 수 있어야 한다.
기죽지 말고 결코 교만하라는 것은 아니다. 신자라는 사람이 세상을 향한 영향력을 잃어 무기력한 모습을 많이 보게 된다.
봉헌 찬송 그리고 결단의 찬양, 서효은 회계의 헌금기도
이렇게 1년의 단 한 번 헌신예배는 끝이 났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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