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주일 오후예배는 11여선교회 헌신예배(회장: 박삼미 권사)로 드렸다. 지난주 10여선교회 헌신예배에 이어 말씀도 에스더 4장 10절부터 17절까지의 말씀으로 (위기를 기회로 만든 여인2)편으로 이어갔다.
환경이나 신분, 출신이라는것이 하나님앞에서는 거추장 스럽다. 믿음은 능히 그것들을 초월한다. 그것이 기적이다. 성경에는기적적인 삶을 산 사람이 많다. 실제로 지금도 삶의 현장에서 믿음으로 기적적인 삶을 유지하는 사람들이 많다.
여기에는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 하나님을 향한 철저한 신뢰, 깨달음과 순종이다.
임영주 총무의 기도, 서현정 서기의 성경봉독, 회원 일동은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의 찬양으로 하모니를 이루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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