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4일 주일 오후 1시30분 제4여선교회 헌신예배를 드렸다. 회장인 한순분 집사님의 사회, 김현례 권사님의 기도,
룻기 1장15절부터 18절까지를 조미령 서기가 봉독하였다.
이어서 사철의 봄바람을 특송하였다. 단정한 유니홈을 입고 은혜롭게 찬양하였다.
효도한 여인이 받은 축복이란 제목으로 목사님께서 설교하셨다.
시어머니의 신앙동경, 룻(ruth)이 어려울때 시어머니와 함께 했다. 효도한 룻(ruth)은 칭찬, 귀한 자부, 나오미가 룻을 축복, 7아들보다 존귀한 사람, 보아스(boaz)라는남자를만나 귀한 사람이 되었다.
믿음의 조상 반열에 들어갔다.
김영숙 회계의 기도, 은혜로 드린예배. 영혼 구원에 더욱 앞장서는 4여선교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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