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5일(주일)오후1시 30분에 제1여선 교회(회장: 이경자 권사)헌신 예배를 드렸다.
이경자권사님의 사회, 이어서 이종월 장로님의 기도, 정상화 서기의 성경봉독(창21: 14-21)으로 이어졌다.
회원 일동의 찬양, "광야로 쫒겨간 하갈"이란 제목으로 목사님께서 말씀 증거해 주셨다 . 몸종의 신분인 하갈(Hagar)도 역시 기도하니 그 뜻을 이루었다. 나중 된 자가 먼저 된다는
말이 실감난다.
"나의 영혼이 잠잠해" 찬양을 부른 후 통성기도, 헌금 후 윤상임권사님의 헌금기도와 광고 후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