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회장: 김옥순 권사)헌신예배가 있었다. 3월5일 주일 오후 1시30분
민경례 권사님의 기도, 김순선 권사님의 성경봉독(눅2;36-38) 담임목사님의 설교(안나 선지자의 믿음)로 헌신예배는절정에 이르렀다.
불행을 행복으로, 하나님만 바라보고, 은혜 가운데, 사명과 섬김으로 헌신한 그 믿음과 삶은 우리 마음에 오래 기억되며 삶의 지표로 삼아야 한다.
낙심한 영혼을 구원으로 이끌어 복된 삶이 되게하는 인생의 반전 드라마, 오직 예수님 때문에 가능하다. 안나와같이 정절의 믿음과 헌신이 곧 축복이며 행복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