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신이란 무얼까? 가끔 생각하게 한다. 그 해답을 9일 오후 6여선교회 헌신예배를 통해 찾아보자.
임미숙 회장의 사회, 이미선 총무의 기도, 행 6:1부터 7절까지의 성경 봉독(양명숙 서기)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특별찬양, 9명 회원이 고백하는 찬양이었다.
위기는 곧 기회라고 한다. 초대교회가 신앙의 롤 모델(Role Model)이었다. 그래서 초대교회로 돌아가자고 한다.
1, 부흥하는 교회도 위기는 있다.
2, 일꾼을 세움으로 극복한다.
3, 책임을 다하는 일꾼이어야 한다.
4, 성령과 지혜가 충만해야 한다.
말씀이 왕성, 제자의 수가 더함(In those days when the number of disciples was increasing)
허다한 제사장의 무리도 道에 복종함, 칭찬받은 리더 7명을 세움(The choosing of the seven) 구화정 회계의 기도,
통성기도: 우리를 사용케 하소서! 결단과 고백의찬양과 기도로 마무리했다. 헌신은 곧 나를 죽이는것, 연약하고 능력없지만 하나님께서 나를 사용하는것,
내가 일하니 하나님께서 나를 사용하시고 일하게 하심을 믿게 됨 Amen! 할렐루야!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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