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주일)오후1시30분 제9여선교회 헌신예배를 드렸다.
회장인 김기선 권사님의 사회, 조명신 총무의 기도, 잠언 31:26부터 29절까지를 나선경 서기가 봉독했다.
나의 영원하신 기업의 제목의 특별찬양. 이어서 성서가 말하는 여인상이란 제목으로 말씀 증거해 주셨다.
오늘 이 곳에 계신 성령님의 찬양을 통한 결단기도, 현숙한 여인이란 물론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면이 우선된다. 그러나 입술과 혀의 인애의 말, 최선과 성실로 여호와를 섬기며 애쓰고 기도하는 마음, 말씀으로 수술 받으며 맛사지를 받는 자세의 순종과 결단의 마음 자세가 되어 있어야 한다. 시간이 없다고 할 것이 아니라 바쁜 가운데에서도 주를 향한 마음과 에배의 마음이 날마다 용솟음 쳐야 한다. 그런 우리교회, 여선교회가 되길 소망한다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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