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첫주 2일 창립 37주년 기념예배를 드린 후 오후 예배는 여선교회 헌신예배를 드렸다.
박옥경 회장의 사회, 김영자 총무님의 기도, 최정숙 서기의 성경봉독(눅 17:11-19)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7명의 회원이 특별 찬양을 하였다.
유일하게 감사한 한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담임 목사님께서 말씀 증거해 주셨다. 하나님 나라를 구하는 것이 우선 순위,
우선 순위가 분명한 감사, 행동으로 감사,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제사장에게 몸을 보이니 가다가 깨끗함을 보임
김숙현 회계의 헌금기도, rise and go, your faith has made you well
믿음은 실천이다. 그리고 감사가 우선이다. 7여선교회가 더욱 사명을 인식하고 하나님의 뜻
을 이루는 복된 선교회가 되길 함께 기도한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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