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5일 주일 오후 예배는 제6여선교회 헌신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렸다.
홍금선 권사(회장)님의 사회, 박순복 권사(총무)님의 기도, 그리고 눅1:5절부터 7절까지를 이미선 권사(서기)님의 성경봉독, 회원 일동의 찬양으로 헌신예배는 절정을 향해 가고 있었다.
나라를 구한 여인의 헌신이란 제목으로 목사님께서 말씀 증거해 주셨다.
엘리사벳, 그는 흠이 없이 행하며 가정에 헌신한 사람이었다. 기도의 헌신자, 드보라와 에스더, 그는 13명 중 최초의 사사로 역시 헌신의 사람이었다.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최숙자 권사님의 헌금기도, 하나님은 헌신의 사람을 요구하신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부르심이고 뜻이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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