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마지막 주일이다. 초중고대 졸업시즌을 맞이하여 졸업생을 위한 격려와 환영의 예배를 드렸다. 감사 감사!!!
오후에는 제1여선교회 헌신의 예배였다.
오랜동안 신앙을 지켜온 여성들, 우리 교회의 부흥의 밑거름이 되었던 분들이다. 이종월 장로님의 사회, 이경자 권사님의 기도, 정상화 권사님의 성경봉독(툭 1:26-31). 8명이 부른 어쩌면 특별 찬양이 그렇게도 아름답고 하모니가 잘 되는가? 감탄 감탄, 하늘의 영광!!!
은혜받은 자여!!! 서정달 목사님의 설교. 가슴을 콕콕 찌르는 듯한 전율과 감동 그리고 감격이었다. 겸손함, 믿음, 영적생활 모두가 우리에게 해당하는 단어들이며 지켜야 할 덕목이며 헹동이다. 행함이 있는믿음, 실천화하는 믿음, 법궤, 모세 이야기,
봉헌 찬송과 봉헌 기도! 예배의 순서 중 경시하기 쉬운 순서이다. 진정성, 사랑의 고백, 믿음의 증표들, 윤상림 권사님의 기도, 더 없이 은혜로운 헌신의 시간이었다. 할렐루야!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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