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주일 오후2시 총 여선교회 헌신예배를 드렸다. 박옥경 권사님의 사회, 구화정 총무님의 기도, 임미숙 서기가 성경봉독 (눅7:36-50)을 했다. 곱게 한복을 차려 입은 임원 일동의 찬양, 소문난 여인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셨다.
그녀의 헌신은 단 한가지 이유, 예수님 때문에, 눈물로 나감, 즉 경건의 대표, 몸과 마음, 물질로 드렸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즉 Jesus said to the woman, "Your faith has saved you: go in peace.
-She has poured perfume on my feet.
소문난 여인은 바리새인과 무엇이 달랐을까? 왜?
통성 기도-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다. 김숙현 회계의 헌금기도. 이제 한 해를 마무리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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