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를 관계의 시대라고 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일찌기 인간의 관계성을 강조했다. 여기서는 협력의 힘이 위대함을 말했다. 그렇다면 예수님과의 우리의 관계는 어떠할까? 성서에 나타난 예수님과 인간의 관계는 어떠할까?
27일 오후예배는 제11여선교회(회장 박삼미 권사) 헌신예배로 드렸다. 임영주 총무님의 신앙을 고백하는 기도,
서현정 서기의 성경봉독(요15:1~10) 회원 일동의 특별찬양은 하모니가 아름다운 은혜의 찬양이었다.
담임 목사님의 설교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집과 터의 관계
고전 3:11~12 터는 곧 예수그리스도
2) 나무와 가지(The Vine and the Branches)
3)목자와 양의 관계
4)몸과 지체의 관계, 고전12:12
I am the true wine and my father is the gardeners.
If a man remains in me and I in him, he will bear much fruit.
봉헌순서
-'꽃들도' 결단의 찬양
이어서 서효은 회계의 감사의 기도
그가 나의 길을 아시나니 정금같이 나아 가리라----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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