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오후 여선교회 헌신예배를 드렸다.9여선교회이다. 나이에 따라 나누어진 여선교회가 아니라 폭넓게 신앙의 년조, 믿음의 깊이 등을 고려하여 조직한 여선교회이다.(8여선교회부터 11여선교회까지)김기선 권사의 사회, 신선희 서기의눈물, 회개, 감사, 소망의 기도를 드렸다. 회원 일동의 특별 찬양은 역시 분위기가 남달랐다.
새 시대, 새교회가 요구하는 여성상은? 롬16:3~9
1)동역자의 역할 감당: 동반, 종속, 돕는 자. 협력하는자, 방향성이 같다.
2) 교회를 위한 수고가 따른다. worked very hard.
손을 통해 일하는 수고와 헌신
3) 인정받는 여인: 하나님으로부터, 많은 성도로 부터의 믿음의 인정
"주님! 큰 영광 받으소서" 찬양 후 통성 합심 기도, 배인원 회계의 헌금 기도
Paul의 문안인사, 교회는 싫지만 하나님은 좋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누구 때문에, 내가 걸림돌은 아닌가? 내가 미움의 대상은 아닌가? 자신을 돌아 볼 때이다. 열심만을 가진 헌신, 외식적인 열정, 의식화된 예배 등등...자신을 엄히 돌아보아야 할 때이다.
9여선교회의 부흥을 바라며 함께 기도한다. Amen!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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